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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32

항성은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형성된다.(1) 항성은 먼지와 가스로 구성된 거대 분자 구름이라는 암흑 구상체의 내부에서 형성된다. 하지만 가스 성운이 원시성으로 변하는 과정은 지금껏 한번도 관측된 적이 없는데,이는 그 과정이 수백만 년이나 걸리기 때문이기도 하고 최첨단 망원경으로도 어두운 고밀도 성운을 투시하기가 어렵기 때문이기도 하다. 관측적 증거 없이 천체 물리학자들은 암흑 구상체 의 내부에서 일어날 듯싶은 일에 대한 수학 모형을 만들이야 했다. 항성 형성에 대한 가장 타당한 모형은 미국의 수학자 쓰랭크 슈(Frank Shu)에게시 나왔다. 캘리포니아 대학 버클리 캠퍼스에서 슈와 그의 동료 프레드 애덤스와 수사나 리자노는 20년간의 연구 끝에 1986년에 그 모형을 발표했다. 인사이드아웃 모형 슈의 모형은 ‘단일 등온 가스구 모형,혹은 신사이드아.. 2019. 10. 10.
은하는 거품 같은 구조의 표면에 있는 듯하다 적색 이동 조사 1920년대 이후로 먼 은하들의 적색이동에 대한 연구에서는 우주의 규모가 어떤지, 우주가 어떻게 모든 방향으로 팽창하고 있는지를 밝혀왔다. 적색 이동은 광원 이 관측자에게 멀어 지고 있을 때 발생한다. 1980년대에 하버드 스미스소니언 천체 물리학연구소"에서 일하고 있던 미국의 천문학자 마거릿 겔러(Margaret Geller)와 존 후크라(John Huchra)는 적색 이동을 조사해서 우주를 훨씬 더 선명하게 묘사하며,은하들이 무리를 지어 우주의 거대한 공동(空洞)을 둘러싸고 있음을 입증해 보였다. 겔러와 후크라의 연구결과는 초기 우주의 본성과 관련되 중요한 실마리가 되었다. 적색 이동 조사에서는 광각 망원경으로 보통 수백만 광년 떨어진 해당 은하들을 선택한다. 천문학자들은 각 은하에서.. 2019. 10. 10.
음압이 척력을 발생시킨다. 우주 급팽창 1970년대에 우주론 학자들은 대폭발설에 따는 갖가지 수수케기와 씨름하고 있었다. 이를 풀어보려고 앨런 구스는 양자론에서 추측된 결과들 때문에 초기 우주의 한 단계에서 급팽창(inllation)이 발생했으리라는 이론을 내놓았다. 대폭발설과 관련된 문제 가운데 하나는 대통일 이론(GUT)에서 비롯했다. 그것은 대폭발 후 몇 분의 1초 동(중력을 제외한)우주의 힘들이 생겨난 방식을 설명하는 이론이었다. GUT에서는 당시 높은 온도 때문에 이른바 자기 단극[자극(磁極)이 한 가지뿐인 입자] 같은 기이한 특징들이 생겨났으리라고 추측했다. 하지만 우주가 생각보다 빨리 식었음을 시사하는 증거는 하나도 발견 되지 않았다. 대폭발에서는 현재 우주에서 보이지 않는 특징들을 추측한다. ▼ 대폭발 후 우주의 첫.. 2019. 10. 10.
우주의 대부분은 보이지 않는다.(2) 암흑 물질이란 무엇인가? 1980년에 널리 알려진 루빈의 은하 회전속도 곡선은 암흑 물질이 존재한다는 시작적 증거 였다. 그런 증거가 점차 증가하긴 했지만,암흑 물질의 정체에 대한 수수께끼는 남아 있었다. 암흑 물질은 직접 관측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니다. 우리는 그 영향만, 구체적으론 오로지 그 물질의 중력의 영향만 탐지할 수 있다. 암흑 물질은 아마 전혀 보이지 않는물질일 것이다. 우리는 천문학자가 되어 우주를 연구하고 있는줄 알았는데 이제 와서 보니 그중 빛나는 5퍼센트를 연구하고 있을 뿐이다. - 베라루빈- 더 많은 데이터로 해결되지 않는 관측상의 문제란 없다. - 베라루빈- 은하의 바깥쪽 영역은 예상보다 훨씬 빨리 움직인다. ▼ 은하는 회전하면서 분해되지 않으려면, 눈에 보이는 질량을 띄고 있어야.. 2019. 10.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