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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ronomy

태양의 노란 홍염과 화성의 운하망 스펙트럼

사용자 글래스애니멀 2019. 10. 4. 15:20

태양의 방출물

1868년 8월 프랑스 천문학자 피에르 쥐 세자르 장센은 인도에 가서 일실을 관측했다. 태양의 밝은 원반 모양이 달에 가져리자 가느다란 세 층으로 구성된 태양 대기의 중간 층인 채층이었는데, 보통때는 환한 빛에 가려 보이지 않는 부분이었다. 장센은 채층 및의 스펙트럼에 밝은 방출선이 많이 나타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구스타프 카르히호프가 발견한 내용을 이용해 장센은 채층이 기체임을 확증해냈다. 또 그는 태양 스펙트럼에서 전에 안보였던 노란 방출선 하나도 발견했다. 그는 그 미지의 빛이 나트륨때문에 나타나며 태양이 노란빛을 띠는 데 일조한다고 추측했다.

 

같은해 10월 영국의 천문학자 조지프노몬 로키어는 분광기를 개발해 채층을 직접 관측했다.

그 또한 그 특이한 빛을 발견하고는 그것이 나트륨 때문에 나타난다고 추정했으나, 나중에 가서는 그때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어떤 원소때문이라고 생각했다. 로키어는 태양을 뜻하는 그리스어 "헬리오스"를 어원으로 삼아 그 원소를 헬륨이라 명명했다. 몇 년간 학자들은 헬륨이 태양에만 존재한다고 생각했으나, 1895년 스코틀랜드의 화학자 월리엄 램재는 한 방사성 우라늄 광물에서 헬룸을 단리하는데 성공했다.

 

화성지도 작성

19세기 중엽에 과학자들은 화성에 생명체가 있을 수 도 있다는 추측을 점점 더 많이 하고 있다. 화성은 지구와 비슷한 점이 몇 가지 있다고 밝혀졌기 때문이다. 이를테면 극지방에 빙원이 있고, 하루 길이도 비슷하며, 자전축이 기울어져 있어 계절도 나타나는 것을 알려져 있었다. 하지만 화성에는 비가 내리지 않는다는 점 또한 밝혀져 있었다.

 

1877~1890년에 이탈리아 천문학자 조반이 스키아파렐리는 화성을 여러 차례 자세히 관측해 그 행성 표면의 지도를

만들었다. 그는 여러 ㅇ두운 지역을 "바다"로, 밝은 지역을 "대륙"으로 일컬었다. 또 그는 길쭉하고 어두운 직선들이

화성의 적도 지방을 이러저리 가로지르며 그물 같은 모양을 이루고 있는듯 하다고 묘사하기도 했다.

"화성의 생명체"에서 스키아파렐리는 비가 오지 않는 상황에서 그런 통로는 화성의 건조한 표면 곳곳으로 물을 날라

생명체가 그곳에 존해 할 수 있게 해주는 역학을 할지도 모른다고 추측했다.

 

그 후 몇 해 동안 미국의 천문학자 퍼시벌로웨을 비롯한 여러 저명한 과학자들은 그런 어두운 선들의 화성의 지적인 생명체가 건설한 관개 수로일 수도 있다고 추측했다. 하지만 그 밖의 과학자들은 그런 운하는 전혀 발견하지 못했는데,

1909년에는 해상도가 도 높은 망원경으로 관측한 결과 화성에 운하는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확증됐다.

 

항성은 스펙트럼에 따라 분류할 수 있다.

안젤로 세티는 천체물리학의 개척자 중 한 명으로 항성을 스펙트럼에 따라, 즉 항성이 방출하는 빛의 색깔에 따라 분류한 최초의 인물이었다.  유명한 물리할자일 뿐 아니라 예수회 수사이기도 했던 세키는 그 수도회 산하의 로마 대학에 천문대를 새로 설립했다. 그곳에서 그는 분광법이라는 기법의 개척자가 되었는데, 그 기법은 별빛을 측정하고 분석하는 방법이었다.

 구스타프 기르히호프는 항성 스펙트럼상의 암선이 특정 원소의 존재 때문에 나타남을 입증한바 있다. 그런 지식을 갖추고 있던 세키는 항성을 스펙트럼에 따라 분류하기 시작했다. 처음에 그는 세 가지 형광을 사용했다.  i형은 스페트럼 수소에 많이 나타나는 백색 혹인 청색 항성이었고, ii형은 스펙트럼 금속선이 나타나는 노란색 항성이었고, iii형은 스펙트럼에 여러원소의 선이 복잡하게 나타나는 주황석  황성이있다. 세키는 1868년에 탄소선이 나타나는  적색 항성인 iv형을 추가했고, 마지막으로 1877년에 방출선이 나타나는 항성이 v형을 마저 추가했다.

세키의 항성 분류법은 나중에 다른 과학자들의 손을 거쳐 수정되었는대, 1880년에는 오늘날까지도 쓰고 있는 하버드 분류법의 토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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