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astronomy

3. 코페르니쿠스 모형 (1)

사용자 글래스애니멀 2019. 10. 4. 13:43

15세기 유럽의 대부분 사람들은 우주에서 지구가 차지하는 위치에 관한 질문에 대해 지구를 우주 중심에 둔 이론이 기독교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하지만 정설로 알려진 두 사람의 이론 앞에 처음으로 설득력 있게 제기된 도전장은 교회 내부 인물에게서 나왔다. 폴란드 인 참사회 위원 니콜라우수 코페르니쿠스였다.

 

이전의 우주 모형에서 지구는 우주 중심을 차지한 채 중 움직이지 않았고 다른 모든 천체는 지구 주위는 돌았다.

별은 먼 곳에서 지구 주위는 빠르게 회전하는 눈에 보이지 않는 거대한 천구에 박혀 있었다. 태양과 달, 행성 또한 서로 다른 속도로 지구 주위를 돌았다.

 

누구든 밖에 나가서 하늘을 올려다보면 지구는 한 지점에 고정되고 다른 전체는 동쪽에서 떠올라 하늘을 가로지른 뒤

서쪽으로 지는 모습이 분영하게 드러났다. 게다가 "성서"는 태양은 움직이지만  지구는 움직이지 않다고 말하는 것 같았다. 따라서 지구 중심모형에 반대한는 관점을 가진 사람을 누구든 이단으로 몰릴 위험이 있었다.

 

지구를 중심에 둔 우주 모형, 혹은 천동설이 결코 모든 사람을 납들시키지는 못했다. 

실제로 18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지구중심모형에 대한 의심이 드문드문 수면 위로 더올랐다. 가장 심각한 문제는 행성의 움직임이나 겉모양을 예측할 때 발생한다. 아리토스텔레스의 이론을 따르는 지구중심모형에서는 다른 모든 천제와 마찬가지로 행성도 지구 주위를 도는 눈에 보이지 않는 천구에 박혀 있으며 변하지 않는 자신만의 속도에 맞춰 각자 회전한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관측결과는 달랐다.

 

가장 두드러지게 변칙적인 움직임을 모인 행성은 화성이었다. 화성은 고개 바빌로니안인과 함께 중국인 모두 주의 깊게 관찰한 행성이었다. 화성은 때로는 빠르게, 때로는 느리게 움직이는 것처럼 보였다. 빠르게 회전하는 바깥쪽 천구에 고정된 다른 별의 움직임과 비교해 보면 화성은 대개 특정 방향으로 일정하게 움직였으라 가끔씩 거꾸로 움직였다.

"역행"이라 이름 붙은 이상한 움직임이었다. 게디가 화성의 밝기는 한해 동안 큰 폭으로 바뀌었다. 정도는 덜 하지만 화성과 마찬가지로 다른 행성에서도 변칙적인 움직이나 밝기가 관측됐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프톨레마이오스는 아리스토텔레스가 제시한 초기 지구중심을모형을 수정했다. 수정된 모형에서는 행성이 중심을 같지만 직격은 서로 다른 천구가 아니라 천구를 도는 작은 운에 붙어 있다고 설명했다.

프톨레마이오스는 작은 원을 가리켜 "주전원"이라고 불렀다.  행성이 주전원 원주를 따르는 동안 주전원의 중심이 지구를 중심으로 회전했다. 프톨레아미오스는 이렇게 수정하면 행성이 보이는 변칙적인 움직임이 충분히 설명되고 계산 결과와 관측결과가 일치한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프톨레마이오스의 모형은 대단히 복작하게 바뀌었다.

 

기원전 4세기 부터 몇몇 천문학자가 지구 중심모형을 반박하는 이론을 제시했다. 구 중 하나가 지구 자체 축을 중신으로 회전한다는 이론이었다. 지구가 회전한다면 천체가 매일 하늘을 가로지는 현상이 대부분 설명됐다. 지구가 자전한다는

생각은 기원전 350년경 그리스 철학자 헤라클리데스 폰티코스가 처음 제시했다. 이 후 아랍 세계와 인도에서 활동하는 여러 천문학자가 같은 이론을 내놓았다. 지구 중심모형을 옹호하는 사람들은 헤라클리데스의 생각이 터무니 없다고 일축했다. 지구가 회전한다면 엄청나게 강한 바람이 불어 지구 표면에 있는 모든 물체가 하늘로 날아가 버릴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기원전 250년경 사모스아리스타르코스가 처음 제시한 또 다른 이론은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돌 것이라고 말했다. 

 

관측을 통해 지구가 고정됐다는 기존의 철학적인 전통을 반박하는 증거가 나온 적이 거의 없다는 이유에서, 또한 신학자들이 찬성한다는 저메엇 수세기 동안 어느 누구도 지구중심모형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다. 그러나 1545년 무렵 대단설득력 있는 반대 이론이 있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댓글
댓글쓰기 폼
공지사항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231
Today
0
Yesterday
1
링크
TAG
more
«   2020/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